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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3일

  • 구분 행사일정
  • 행사명 설날 연휴
  • 기간 2021.02.11 ~ 2021.02.13
  • 내용
    설날 연휴 2021. 02. 11 ~ 02. 13

    설날은 새해의 첫날을 기념하는 명절이다. 현대 사회에서 전세계는 그레고리력(양력)을 표준 달력으로 쓰기 때문에 공식적인 새해의 첫날은 양력 1월 1일이다. 따라서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은 양력 1월 1일을 새해 첫날로 기념한다. 동아시아의 일부 국가들은 전통적으로 음력 1월 1일을 설날로 삼았다. 한국에서 설날은 설, 원일 (元日), 원단(元旦), 세수(歲首), 연수(年首), 단월(端月)이라고도 하며, 조심하고 근신하는 날이라 하여 신일(愼日)이라고도 일컫는다. 영어로는 양력 1월 1일 새해 첫날을 New Year’s Day라 한다. 다만, 음력 1월 1일은 Lunar New Year’s Day, 또는 Chinese New Year’s Day라 한다.

    대한민국의 설
    대한민국은 양력 1월 1일과 음력 1월 1일을 모두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으며 법정공휴일이다. 양력 1월 1일의 달력상 명칭은 신정이며, 보통 새해 첫날, 또는 양력설이라고 부른다. 음력 1월 1일의 달력상 명칭은 설날이고, 보통 설날, 구정, 음력설이라고 부른다. 음력설은 추석과 더불어 2대 명절 중 하나로, 이 날에는 조상에 차례를 지내고, 친척이나 이웃 어른들께 세배를 하는 것이 고유의 풍습이다. 한국에서는 1896년부터 그레고리력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양력 1월 1일이 공식적인 새해의 첫날이지만, 음력을 썼던 전통에 따라 음력 1월 1일을 설날로 한다.[1] 현대 한국에서는 양력설인 새해 첫날을 해(年)의 한 간지가 끝나고 새 간지가 시작되는 날로 여기며, ‘설’은 ‘설다’, ‘낯설다’, ‘익숙하지 못하다’, ‘삼가다’ 등의 의미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된다.

    대한민국에서는 1985년부터 음력설을 '민속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공휴일로 하였고, 1989년부터 민속의 날을 '설날'로 이름을 바꾸고 설날을 3일 연휴(음력 12월 30일부터 음력 1월 2일까지)로 하고 있다. 현대 한국 사회에서는 음력 1월 1일 음력설을 전통적인 명절로 간주하고, 묵은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한 해의 첫날이라는 새해 첫날의 의미는 양력 1월 1일인 양력설이 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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